맥키스오페라

감미로운 목소리와 율동을 통해 뮤지컬을 말하고, 대화를 통한 연극 요소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, 재미있다는 뜻의 영어 ‘fun’에서 이름을 따온 ‘뻔뻔한 클래식’은 일단 말 그대로 재미있고 뻔뻔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. 국내 최고의 성악가와 연주가 등 클래식전공 음악가들로 구성된 맥키스 오페라의 뻔뻔한 클래식은 코믹한 내용과 재미로 관객들을 사로 잡으면서도 결코 클래식의 품격을 잃지 않습니다.
- 소프라노 정진옥 단장
- 테너 박영범
- 테너 박명원
- 테너 김남표
- 바리톤 고성현
- 바리톤 박민성
- 바리톤 박천재
- 피아니스트 박혁숙